전자계약 도입 가이드: 그룹웨어·ERP 연동 가능할까?
우리 회사 그룹웨어, ERP와 연동… 정말 가능할까요? 도입 전 가장 큰 고민, “기존 시스템과 충돌하지 않을까?”
전자계약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걱정을 하게 됩니다.
▪️“새 시스템 때문에 오히려 일이 더 복잡해지지는 않을까?”
▪️“ERP에 입력한 데이터를 전자계약에 또 입력해야 하는 건 아닐까?”
▪️“진행 상태 확인하려고 시스템을 두 개나 오가야 하는 건 아닐까?”
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도 결국 이것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쓰는 그룹웨어(또는 ERP)와 연동이 가능한가요?”
이 질문 하나가 전자계약 도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기존 업무 흐름을 방해하면 결국 현업에서 쓰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싸인온(eSignon)은 API 기반 연동과 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연동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연동이 제대로 되었을 때 실무에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4가지 포인트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연결’입니다
전자계약 솔루션을 비교할 때 기능 목록이나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업 실무자가 실제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단연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가능성입니다.
이미 ERP에 입력한 고객 정보와 계약 정보가 있는데, 전자계약 시스템에 또 입력해야 한다면 업무 효율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진행 상태 확인을 위해 두 시스템을 계속 오가야 한다면 사용성이 무너집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입니다.
전자계약은 “별도의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연결’이 해결되었을 때, 실무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무엇일까요?
① 단순 연동이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가 됩니다
제대로 된 연동은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수준을 넘어 전자계약 기능이 원래부터 ERP/그룹웨어에 있던 기능처럼 통합되는 경험을 만듭니다.
이싸인온은 RESTful API와 같은 표준 방식 기반으로 연동을 지원하여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통합될 수 있습니다.
연동이 필요한 대표 시스템 예시
▪️ERP: SAP, Oracle, 더존, 영림원 등
▪️그룹웨어: 네이버웍스, 카카오워크, Microsoft 365 등
▪️기타: CRM, HR 시스템, 문서관리시스템(DMS/EDMS), 자체 웹/앱 등
개발팀 관점에서도 장점이 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언어/환경으로 연동 개발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기술 스택을 처음부터 학습할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발 기간과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즉, 연동은 “되는지 여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지가 중요합니다.
② 업무 자동화는 ‘시작’이 아니라 ‘완결’까지 이어집니다
연동 자동화는 계약서를 발송하는 ‘시작 단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짜 자동화는 발송 → 서명 → 회수 → 저장까지 전 과정이 끊기지 않는 구조입니다.
실무 시나리오 예시
1) 자동 생성 및 발송
▪️ERP에서 고객 정보가 확정되면 계약서가 자동 생성되어 발송됩니다.
▪️그룹웨어에서 내부 결재가 완료되면 외부 서명 요청이 자동 전송됩니다.
2) 자동 회수 및 저장
▪️서명 완료 문서는 자동으로 회수되어 ERP/그룹웨어(또는 DMS)에 저장됩니다.
▪️담당자가 파일을 내려받고 다시 업로드하는 수작업이 줄어듭니다.
실무에서 체감하는 변화
▪️계약 처리 시간 단축
▪️데이터 중복 입력 및 입력 오류 감소
▪️진행 상태 실시간 확인
▪️누락·지연 등 운영 리스크 감소
③ 디지털 계약은 법적 효력과 증거력이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디지털 문서’라는 형태 때문에 법적 효력이나 보안이 약하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계약은 적절한 절차 기술이 갖춰지면 종이 계약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오히려 과정 기록 측면에서 더 강력한 증거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계약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소로 신뢰를 확보합니다.
▪️계약 과정의 시간 기록(타임스탬프 등)
▪️문서 변경 여부 검증(해시 기반 무결성 등)
▪️계약 프로세스 전 단계 기록(열람/서명/인증 이력 등)
특히 계약 과정이 이력 형태로 남는 구조는 종이 계약에서 입증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해줍니다.
④ 최고의 솔루션은 ‘보이지 않는’ 솔루션입니다
전자계약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능이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별도 솔루션을 쓴다’는 느낌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전자계약 방식 비교
구분 | 기존 방식 (불편한 흐름) | 통합된 방식 (이상적인 흐름) |
|---|---|---|
1단계 | 전자계약 사이트 로그인 | ERP·그룹웨어 화면에서 버튼 한 번 |
2단계 | 계약 파일 업로드 | 계약 자동 진행 |
3단계 | 수신자 정보 재입력 | 별도 입력 없이 자동 연동 |
4단계 | 상태 확인을 위해 다시 접속 | 원래 시스템에서 바로 결과 확인 |
업무 체감 | 시스템 이동 많음, 번거로움 | 흐름 끊김 없음, 자연스러움 |
실무 효율 | 수작업·누락 위험 | 자동화·오류 최소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