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지역개발공사: 용역·감리·하도급 계약서 전자화로 투명도 강화하기
도시개발·지역개발공사 용역·감리·하도급 계약 전자화로 투명도 강화하기
도시개발공사와 지역개발공사에서는 여전히 많은 계약 업무가 종이 계약서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역계약, 감리계약, 하도급계약 등 공공기관 특성상 계약 한 건이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여러 부서의 검토, 결재, 외부 업체 협의까지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이 문서 기반 계약 방식은 업무 지연, 관리 부담, 보안 리스크라는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도시개발·지역개발공사 담당자분들께서 전자계약(전자서명) 도입을 검토하실 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이 계약의 문제점부터 전자계약 도입 효과, 법적 요건, 적용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도시개발공사가 겪고 있는 종이 계약의 현실
1️⃣ 계약 종류가 많고, 처리 과정이 복잡합니다
도시개발공사에서 다루는 계약 문서는 매우 다양합니다.
대부분 수작업으로 작성되고, 종이로 보관·관리되고 있습니다.
📄 수작업으로 처리되는 주요 계약 문서
계약 문서 유형 | 내용 |
|---|---|
도급·하도급 계약서 | 건설공사 계약 |
설계·감리 용역 계약서 | 기술·감리 업무 위탁 |
컨설팅 용역 계약서 | 사업·전략 컨설팅 |
물품 구매·공급 계약서 | 기자재·자재 계약 |
유지관리 위탁 계약서 | 시설물 관리 |
토지 매매·임대차 계약 | 자산 관리 |
변경·해지 합의서 | 조건 변경, 계약 종료 |
사업 협약서·MOU | 기관·민간 협약 |
과업지시서 | 추가·변경 업무 |
대금 지급 확인서 | 정산·지급 증빙 |
